1강의에서 배운점 & 가장 도움이 된 부분
정규 인강을 먼저 완주하고 시험 직전에 8월 특강을 들었는데, 인강으로 기본기는 쌓았지만 막상 시험이 다가오니 뭘 어디부터 다시 봐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특강에서 전체를 한 번 훑어주는 구성 덕분에 흩어져 있던 내용이 한 줄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가장 크게 배운 건 문제 유형을 판단하는 기준이었습니다. 분류와 회귀를 나눠서 풀이를 짚어주시니 "이건 어떤 유형이지?"가 명확해졌고,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제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부 방법 자체도 달라졌어요. 그전에는 코드를 외우려고 했는데, 특강에서 알려주신 접근 방식대로 패턴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아 쓸지에 초점을 맞추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오픈북 시험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배운 게 준비 기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시험 유형별 문제 풀이 파트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인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 문제 형태로 다시 만나니 리마인드도 되고,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읽자마자 방향이 잡혔어요.
시험 당일에도 특강에서 짚어주신 팁들이 그대로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비전공자에 첫 응시였는데도 문제를 다 풀고 검토까지 한 번 하고 나서 시간이 남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게 특강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특강에는 자주 나오는 실수 유형만 모아서 짚어주는 코너나 시간 배분 시뮬레이션 파트가 조금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전에서는 아는 내용도 긴장하면 놓치게 되더라고요.
국가공인된 지 얼마 안 된 시험이라 정보가 부족해서 막막했는데, 8월 특강 하나로 준비 방향이 잡혔습니다. AICE 준비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