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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BASIC
샘
샘*2026.09
수강한 강의

KT AICE BASIC 종합(이론+실습)

응시 등급BASIC
1성적표
성적표

2준비 과정 & 학습 전략
업무 특성상 데이터를 다룰 일이 많다 보니, 전공자는 아니지만 AI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보고 싶어서 AICE Basic에 도전하게 됐다. 준비 기간은 평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약 3주 정도 잡았다. 먼저 코딩엑스 인강을 순서대로 쭉 들으면서 전체 흐름을 익혔다. 이론 강의도 물론 도움이 됐지만, 가장 크게 느낀 건 "실습편" 강의의 비중이다. 특히 회귀/분류 예측 실습 사례를 다루는 강의는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과 거의 맞닿아 있어서, 이 부분만큼은 한 번 듣고 넘어가지 않고 직접 AIDU ez를 켜놓고 따라 하며 반복했다. 강의를 다 들은 뒤에는 AICE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연습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었다. 처음에는 절반도 못 맞혔는데, 틀린 부분을 표로 정리해서 개념과 용어를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3~4회 반복하니 어느 순간 문제 유형이 눈에 익기 시작했다. 용어를 하나로만 외우지 말 것: 같은 개념이 여러 이름으로 출제되므로, 개념을 익힐 때부터 동의어를 함께 정리해두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된다. 실습편 강의는 반드시 손으로 직접 따라 하기: 눈으로만 보고 넘기면 실전에서 헷갈리기 쉽다. AIDU ez 화면을 직접 켜놓고 클릭까지 따라 해보는 걸 추천한다. 공식 연습문제 반복이 핵심: 이론보다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훨씬 효과적이었다. 최소 2~3회 반복해서 오답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했다.

3합격 소감 & 조언
시험은 온라인으로, 정해진 시간에 접속해서 응시하는 방식이었다. 강의에서 다룬 내용의 양에 비해 실제 시험 난이도 자체는 생각보다 무난했다. 어차피 AIDU ez라는 노코딩 툴 안에서 제공하는 기능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기 때문에, 범위 자체가 무한히 넓지는 않다는 걸 시험을 보면서 체감했다. 다만 예상 밖이었던 부분은 '용어'였다. 같은 개념인데도 문제마다 다른 표현으로 등장했다. 예를 들어 중앙값 하나만 해도 '제2사분위수', 'Q2', 'median', '중위수'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돼서, 개념은 알아도 용어에서 헷갈리면 바로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 시간은 넉넉한 편이라 마지막까지 검토할 여유가 있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시작할 때는 막막함이 컸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해볼 만한 시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의 성취감은 준비 과정의 부담을 잊게 할 만큼 컸다. 이론 강의만큼이나 실습 강의와 공식 연습문제 반복에 비중을 두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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